New Photos of Daesung @ Speaking Event (180429)

Posted April 29, 2018 by

He was part of a group his military camp brought into a local church to meet with people an give a talk of aome kind. It also appears there were there to help some youth group/organization.

. 아주 특별했던 1박 2일 (feat.빅뱅 대성) 내가 복무했었던 이기자 부대의 연대 교회에서 군종 수련회 특강을 요청 받아 강원도 화천으로 갔다. 빅뱅의 멤버인 대성이 그곳에서 마침 복무중이었고, 대성 역시 군종 수련회에 참여하여 1박을 같이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서로의 간증들을 듣게 되었고, 나는 대성이 얼마나 하나님을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요즘 어린아이들의 표현을 쓰자면.. 그야말로 '인성 갑'이었다. 자신이 유명인이라고 해서 어떤 위세를 부리거나 뽐내는 것이 단 1도 없었다. 오히려, 자신을 더 낮추고 겸손함이 몸에 배어있었다. 특유의 말재주와 센스로.. 처음보는 나와 다른 군종들과도 이틀간 너무 잘 어울릴 수 있었다. 동갑이라서 그랬는지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 더 통하는 것도 있었다. 오늘 저녁에 떠나기 전에 대성은 특별히 내 동생 것까지 두 장을 해주면서 '더 많이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고 했다. 나도 역시 너무 아쉬웠다 ㅜㅜ 헤어질 때는 나한테 달려와서 손을 맞잡으며 몇 번이고 아쉬워해주면서 '언젠가 꼭 다시 보자'고 말해줬다.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나는 대성의 팬이 되었고..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기로 했다. ⠀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혹여나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저 정도만 올렸다) . . . . 내가 다시 내가 복무했던 부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건강문제로 군 생활을 잘 못했던 나였지만 그럼에도 다시 돌아가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더욱이, 후배 군종들이 너무 환대를 해줘서 거의 VIP 대접을 받고 돌아온 것 같아 감개무량하다. 단 이틀이었음에도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고,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도전 받을 수 있었다. 전역하고도 모두 연결되는 우리 군종 커뮤니티가 있으니 곧 다시 만납시다들~ 🙂 – – God bless you #이기자부대 #샬롬교회 #특강 #초청 #대성 #인성갑 #언젠가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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